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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g of Thought...: 무더운-여름안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blog.ienvy.net/</link>
		<description>내가 가진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4 Aug 2008 04:53:2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3 : Risoluto</generator>
		<item>
			<title>Choon님의 댓글</title>
			<link>http://blog.ienvy.net/30#comment52</link>
			<description>감수성 풍부한 한철..
너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은..
너가 다른 사람들 보다 감수성이 더 풍부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나도 어렸을때는 감수성 풍부한 소녀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메말라 갔다
지금은 머... 별 감정 못느끼고 산다

너는 지금 과도기에 있는듯 하다..
그런 과정들이 좌절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그런 경험들이 싫은 기억이 아니라 좋은 추억이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조건이 같을수는 없다. 
우리는 그런 조건을 충분히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남들이 많이 가지지 못한 감정은 풍만하게 가지고 있지 않느냐.. 
그래도 억울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런 생각들에 짖눌리다 보면... 결국 손해는 너만 입게 된다. 

남들에게 상처받아서 더욱 작아지는듯 한 너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정이 많아도.. 그 정을 쏟아 부을 사람을 쉽사리 만나지 못하는 너라는 것을 안다.. 
어렸을때 부터 겁도 많았던 너여서... 
상처에 민감하고.. 말 하는 것도.. 더욱 더 소심해 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적은 있다. 
왜 나는 남들처럼 그러지 못할까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우울해질수 밖에 없다... 
결국은... 지금 너는 너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싸움을 하는 듯 하다.. 
너는.. 남들이 쉽게 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너가 하는 행동들이 남들에게 어색해 보일지 몰라도.. 
너는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행동들임을 나는 안다..
그런 생각들을 버리고... 
가족에게 하는 행동 그대로를 친구들 앞에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
꾸밈을 없애고..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 찾으라는 말은 너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닌거 같다.. 
그냥... 안정을 찾으라는 말을 하고 싶다. 
너의 일상으로 부터 안정을 찾고 
사람들로부터 안정을 찾고.. 
일로 부터 안정을 찾고... 
그렇게 그렇게.. 

내가 어찌 도와주리..</description>
			<author>(Choon)</author>
			<guid>http://blog.ienvy.net/30#comment52</guid>
			<comments>http://blog.ienvy.net/30#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Aug 2008 01:0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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