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명분은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와 덕목에 해당합니다.
직장인의 명분은 직장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게는 직장에 헌신하고 팀을 위해 애쓰는 등등의 내용일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일의 명분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전직장 동료, 친구들 그리고 선배님들께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어떤 명분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대체로 대답은 '돈' 에 관련한 내용이었고 어떤사람은 무엇을 의미하는거냐고 되물었습니다.
일의 명분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명분은 미래에 도전적이며 열정과 흥미를 잃지 않고 책임감을 다하는 겁니다.
'돈' 이라고 답해주셨던 분들은 어쩌면 일의 명분 이란 것이 일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 자체가 좀 이상한 질문으로 받아 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명분이 있어야 일을 한다기 보다는 명분이 있어야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지치지 않게 해주는 버팀목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죠.
최근 회사내에서 팀을 이동하게 되었는데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럿습니다.
옮긴팀의 일 자체가 SM형태의 일이라기 보단 기존 시스템의 업무분석을 기본으로 고객들로 부터의 요청내용을 서포트 하며 추가적인 기능을 위한 구현작업도 포함되는 형태의 업무인데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일이라 그런지 적응이 쉽지가 않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개선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는것도 아니며 잘못된 방식이나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행동을 취할 수 없으며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잘 돌아 가는데 뭐할려고?' 혹은 '손댓다가 문제가 생기면?' 식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엔지니어로서 성장해 가는 저의 관념적인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것을 억지로 머릿속에 끌어다 넣으려니 스트레스를 받는 입장입니다.
그 이외에 추가적인 기능구현에 있어서도 로컬테스트를 하지못하고 개발 서버 한대로 여러명이 번갈아 서버를 리스타트 해가며 테스트 하는 형태도 그렇고 이런저런 불만들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일의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흥미를 잃은 상태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률적이지도 못한 제 자신을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책의 내용대로라면 저는 정말로 엔지니어로서의 자세 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정의 화살을 좀 더 자신에게 맞춰서 어떤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프로페셔널하게 자세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계획해 나가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일의 목적과 명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유동적인 자세를 찾아내고자 오늘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직장인의 명분은 직장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게는 직장에 헌신하고 팀을 위해 애쓰는 등등의 내용일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일의 명분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전직장 동료, 친구들 그리고 선배님들께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어떤 명분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대체로 대답은 '돈' 에 관련한 내용이었고 어떤사람은 무엇을 의미하는거냐고 되물었습니다.
일의 명분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명분은 미래에 도전적이며 열정과 흥미를 잃지 않고 책임감을 다하는 겁니다.
'돈' 이라고 답해주셨던 분들은 어쩌면 일의 명분 이란 것이 일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 자체가 좀 이상한 질문으로 받아 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명분이 있어야 일을 한다기 보다는 명분이 있어야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지치지 않게 해주는 버팀목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죠.
최근 회사내에서 팀을 이동하게 되었는데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럿습니다.
옮긴팀의 일 자체가 SM형태의 일이라기 보단 기존 시스템의 업무분석을 기본으로 고객들로 부터의 요청내용을 서포트 하며 추가적인 기능을 위한 구현작업도 포함되는 형태의 업무인데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일이라 그런지 적응이 쉽지가 않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개선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는것도 아니며 잘못된 방식이나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아무런 행동을 취할 수 없으며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잘 돌아 가는데 뭐할려고?' 혹은 '손댓다가 문제가 생기면?' 식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엔지니어로서 성장해 가는 저의 관념적인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것을 억지로 머릿속에 끌어다 넣으려니 스트레스를 받는 입장입니다.
그 이외에 추가적인 기능구현에 있어서도 로컬테스트를 하지못하고 개발 서버 한대로 여러명이 번갈아 서버를 리스타트 해가며 테스트 하는 형태도 그렇고 이런저런 불만들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일의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흥미를 잃은 상태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률적이지도 못한 제 자신을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책의 내용대로라면 저는 정말로 엔지니어로서의 자세 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정의 화살을 좀 더 자신에게 맞춰서 어떤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프로페셔널하게 자세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계획해 나가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일의 목적과 명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유동적인 자세를 찾아내고자 오늘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TAGS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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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을 시작하면, SVN or SVK를 사용하게 될것이고, 로컬저장소를 만들어 로컬에서 테스트하면 되겠지요. SI쪽 일을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해봐서 인지... 순탄치는 않군요. ㅎㅎ
다른곳에서 흥미거리를 찾아봐요. 그럼 회사일도 재밌게 될꺼에요.